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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인숙
    08월 16일 오후 05:50   |  조회수 396
    6시간동안 제사 음식을 홀로 준비하다보니~
    등이 너무나도 아프더라구요~^^
    체한것과 같이 답답하니~~
    개인적으로 지산동에 다니는 샵이 있는데 일요일엔 휴무인관계로
    웨딩쿨 사무실과 가까운 시내쪽에 맛사지 샵을 찾다보니
    평도 좋고 해서 찾아갔답니다.~^^
    역시나 받고 나니 기분도 좋아지고 피부도 맑아지고~^^
    티엔느 맛사지 샵을 소개합니다.
    쿨하기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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