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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숙
04월 17일 오후 05:08 | 조회수 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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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이 신부를 안지도 어언 8년~^^
연고가 없는 대구로 시집와 처음으로 알게 된 친구같은 동생^^ 성격도 정말 좋고^^ 귀엽고 똑부러지는 연*신부님^^ 드뎌 결혼을 하는구나~^^ D-30일?^^ *아~~ 오늘 너무 즐거웠단다..^^ 결혼생활 오늘만큼처럼 웃는 날들로 가득 채우길^^ 본식을 기대한다..^^ 원규노블레스 + 원규샵 + 한복사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