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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웨딩홀 그랜드라비타홀 6/22 상희♥해창>>
박람회를 인연으로 만나 그 첫만남 잘못찾아왔다가 인연이 되었지만 두분께는 더욱더 좋은일이 되었다며 박람회후 날짜가 확정이되어 다시 만났을때 비타500을 한통도아닌 한박스를 ..ㅋ ㄲㅑ~ *^^* 사무실 식구들과 함께 다같이 나눠 마셨어요! 신랑님은 여유롭고 단독홀 이런곳을 원했지만 요즘 신부님들이 많이 찾는홀 아니겠어요~ ㅋ 6/22일이다보니 성수기도 아니고 예식도 많지않아서 붐비지않게 예식을 치뤘어요! 시간도 12시타임으루 비수기에는 이런게 좋네요~ㅎ 두분의 앞날을 앞으로 더욱더 응원합니다! 신랑님 친구분들 예식당일 다 함께 부토니아 11분이 다 꼽고! 그 의미있는 친구들의 우정다시한번 감동입니다! 저의 눈시울이 붉어졌던 아름다운예식 축하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