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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현주
    06월 29일 오전 10:59   |  조회수 856
    [광안리 힐링데이트]

    푹푹찌는 더위가 계속 되는 요즘, 휴무날 시원한 부산을 다녀왔습니다.
    신경예민해진 현주플의 팔에 예쁜 팔찌를 선물함으로 우선 기분을 풀어주고
    편의점에서 치킨한조각과 맥주한캔씩 사들고 광안리 해수욕장을 거닐었습니다.
    벌써 시원하게 웃통까고 비치볼하고 있던 사람들도 잇었어요! 꺅꺅! ㅋㅋㅋ

    광안리해수욕장을 거닐다가 버스킹공연도 보고 정말 오랜만에 여유만끽했던 휴무날이였네요ㅣ
    쿨하기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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