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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정미
    06월 24일 오후 03:01   |  조회수 527
    [브런치 스튜디오]

    휴무날 머리하고 배는 고픈데...
    밥은 먹기 싫구~
    근데...또 맛있는건 먹구 싶구...
    요 알수 없는 여자 맘을 알아주는 곳이더라구용~~

    요런 알쏭달쏭한 맘이 들면 같이가용~ㅋㅋㅋ
    쿨하기  7
    댓글달기  2개
    • 06월 24일 오후 03:03  
    • 윤정미 음... 영혼이 안느껴져용...
      06월 24일 오후 0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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