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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진
06월 12일 오전 10:51 | 조회수 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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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스튜디오에서 촬영하셨던 인숙 신부님 ♥
성서쪽에 살고 계시지만 오로지 웨딩홀만 보고 타지방에서 오시는 분들이 많으셔서 추천해드린곳은 경산컨벤션 웨딩홀 ^ ^! 급하게 준비하셨는데도 불구하고 웨딩촬영도 마음에 드는 곳에서 진행하시고 웨딩홀도 마음에 드는 곳으로 진행하셔서 다행이예요. 신랑신부님과 어머님과 저는 어머님복도 많은 플래너인것 같아요, 촬영장에 가서도 어머님께서 싸온 음식을 배터지게 먹고 온 플래너입니다 ^.~ㅎ 두분의 결혼을 도와드릴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