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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현
04월 15일 오전 10:09 | 조회수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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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신부#비앙코#첫스타트
친구중에 가장먼저 스타트를 끊은 우리 은영구 내신부라서가 아니라 넘넘 이뻤다 ㅠㅠㅠ 신부 도착도 전에 이미 신부대기실에 떡~ 하니 자리잡고있던 팜플렛 ㅋㅋㅋ 경산컨벤션 직원이라 참석못한 윤미의 센스, 10년 연애의 종지부를 찍고, 이제 부부의 길로 들어선 둘 언제나 지금처럼 행복하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