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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숙
05월 19일 오후 04:09 | 조회수 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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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신부~
나와 나이가 동갑인 윤*신부님^^ 어찌나 동안이고 예쁜지 정말정말 눈이 부셨답니다.^^ 지금쯤 신행을 맘껏 즐기고 있겠죠?^^ 결혼식 끝남과 동시에 바로 친구 맺은 신부님..ㅋㅋ^^ 아름다운 자태를 공개합니다. 오월의 정원 수성점 + 라망샵 사진은 원본입니다.^^ photo by 웨딩쿨 김인숙플래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