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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05월 17일 오후 07:07 | 조회수 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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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플래너는 다른 사람의 스케쥴을 챙겨주면서 정작 본인의 밥 챙겨먹기도 어려운 사람입니다.
누군가 알아주는걸 바라는건 아니지만 늦은 점심을 이렇게 먹게되네요~ 맘스그릴 밥버거~~ 샵체크갔다가 사다주신 사랑스런 플래너님 덕분에~~~ '밥'을 먹네요~~ 참치마요밥버거인데요~~ 맛있어서 나중에 전화로 배달시켜 먹어야겠다고 생각하고 메뉴 사진 찍었다가 올리기까지 하네요~~ ㅎㅎ 나중에 다른메뉴도 함 도전하겠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