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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윤의
05월 16일 오후 03:59 | 조회수 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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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체크차 스튜디오에 들렸다가
신부님께서 챙겨주신 편지와 허브티♥ 박람회때뵙고 첫 정식 미팅때 커피를 잘 안마신다했던 말을 기억해주신 세진신부님의 세심함과 이렇게 손수 편지까지 써주신 마음때문에 하루가 너무행복했던, 힘들때도 있지만 이런 소중한 인연들때문에 더 힘내서 일할수 있게 되는거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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