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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정미
    05월 11일 오후 05:02   |  조회수 1,087
    [원규-노블레스]
    너무너무 깜찍해서 더 정이 갔던 신랑신부님이셨어요~
    예식 준비 중이시던 신랑님의 베프셨었는데...
    친구보다 먼저 날짜가 잡히셔서...
    두달 반 정도 거의 매일 연락을 했었죠! ㅋㅋ
    아침에 출근하려고 버스정류장에 서 있으면...
    어김없이...카톡이 왔어요...ㅋㅋㅋㅋㅋㅋ
    인사말 한마디도 너무 다정하게 해주셔서...더 정이 갔었네요~^^
    쿨하기  13
    댓글달기  6개
    • 이현주 두분웃는모습이 정말 예쁜거같아요
      05월 11일 오후 07:04  
    • 윤정미 진짜 예쁜 커플이었어요 ㅋㅋㅋㅋ
      05월 12일 오후 02:40  
    • 김지혜 원규 벚꽃사진 넘 멋져요~
      05월 11일 오후 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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